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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7 조선대학교 법률학과 창설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7 조선대학교 법률학과 창설 (글 이상영) 동포의 권리를 지키는 법률 전문가 육성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에 법률학과가 신설된 후 올해로 20년.이곳에서 배출된 변호사 자격을 가진 졸업생들이 많다. 민족교육에서는 최초로 법률전문가가 육성된 이곳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 왔을까. - 배명옥 변호사(1기) -- 김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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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6 <가네히라(金平)단지>와 조선학교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6 <가네히라(金平)단지>와 조선학교 (글 황리애) 생활의 ‘중심’에 있었던 우리학교1960년대, 후쿠오카에는 행정기관에 의한 구획정리로 생활하던 곳에서 내몰려야 했던 재일조선인들이 있었다. 대체 거주지로 많은 판자공동주택이 만들어진 <가네히라 단지>(후쿠오카시 히가시구, 현재 정식명칭은 하마마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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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5 <4·24교육투쟁>(후편)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5 4·24교육투쟁(후편) (글 장혜순) 불굴의 정신을 낳은 <4·24투쟁>_100만 명이 참가해 학교 사수조선학교 폐쇄를 명령한 <1·24통지>는 조선말로 하는 자주적 교육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일본정부의 명백한 탄압이자 해방 후에도 이어지는 식민지주의의 연속을 의미했다. 통지에 반대하는 4·24교육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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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4 <4.24 교육투쟁>(전편)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44 <4·24교육투쟁>(전편) (글장혜순) 김태일 소년은 왜 죽음을 당했나.1945년 해방 후 재일조선인은 엄청난 기세로 일본각지에 조선말을 가르치는 국어강습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민족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나 미 점령군과 일본정부는 48년 1월에 <조선인학교 폐쇄령>을 내리고 조선학교에 대한 대대적인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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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3 해방 후 국어교과서(후편)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3 해방 후 국어교과서(후편) (글황리애) 민족교육의 기초, 역경 속에서도 출판은 계속되다vol. 42에서는 조선학교에서 처음 만들어진 국어교과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호에서는 계속해서 1940년대 후반부터 총련 결성 이후 교과서 편찬과정을 정리한다. 시련의 시기를 거쳐1947년 11월에 열린 조련(재일조선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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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2_해방 후 국어교과서(전편)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2_해방 후 국어교과서(전편) (글 황리애) 직접 만든 교재에서 체계적인 교과서로1945년 조국해방 후 곧바로 일본각지에서 재일조선인이 만든 국어강습소가 세워졌다. 이웃 동포, 아이들을 모아 급조한 교원이 직접 만든 교재로 조선어를 가르쳤다….그 후 교재 만들기는 조직적·체계적으로 발전해 오늘까지 변천을 거쳐 왔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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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1_꼬마축구대회, 사이타마 초급학교 3연패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1 꼬마축구대회, 사이타마 초급 3연패조선학교와 민족악기(글 김기일) 조국방문의 꿈을 목표로, 우승에‘재일 조선초급학교 중앙축구대회’가 올해로 40회째를 맞았다.‘꼬마축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역사 깊은 대회에서 유일하게 깨지지 않은 기록이 있다. 사이타마 조선 초중급학교의 대회 3연패다. 제7회(1985)부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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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0_조선학교와 민족악기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40조선학교와 민족악기(글 이상영)어림짐작으로 찾아다녔던 민족의 음색조선학교 아이들에게 현재까지도 민족음악의 숨결을 꾸준히 전해가는 민족악기.그 시작은1966년5월,도쿄 조선제1초중급학교(도쿄도 아라카와구)로 조국에서 민족악기를 보내온 때부터 시작된다. - 도쿄 조선제1초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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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39_조선무용 기본동작의 보급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39 조선무용 기본동작의 보급 (글 장혜순)조선의 춤을 추구하며조선학교의 무용교육에 있어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것이 기본동작이다. 조선무용의 기초를 닦은 최승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만든 <조선민족무용기본>(1958, 조선예술출판사)가 바다를 건너 일본에 전해진 것은 1960년대 일 이었다. - 최승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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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38_조선무용 서클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 38_조선무용 서클 (글 장혜순)1세의 춤사위에 얼어붙었다 조선학교에는 대부분의 학교에 조선무용 서클이 있어 민족애를 키우는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 지금은 무용을 가르치는 사람이 늘었지만, 초창기에는 극히 적은 1세 뿐. 그런 1세로부터 탐하듯 민족의 춤을 배워 2세, 3세들에게 전해준 사람들이 있다. - 조선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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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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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7_재일조선학생 소년예술단 서울공연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7 재일조선학생 소년예술단 서울공연 (글 장혜순)통일을 향한 희망, 4,500명의 눈물민족교육 사상 처음으로 조선학교 학생들이 남쪽의 고향땅에서 예술공연을 펼친 것은 15년 전인 2002년 9월이었다. 재일조선학생 소년예술단(단장 구대석, 도쿄중고급학교 교장, 총인원 90명)은 9월 4일에 서울, 6일에는 전주에서 공연을 성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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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6_나라(奈良)의 민족교육(후편)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6 나라(奈良)에서의 민족교육(후편) (글 황리애)선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개교1969년 4월 1일 창립 이후, 동포들이 온 힘을 쏟아 발전시키고 계속 이어온 나라 조선초중급학교. 그러나 2000년대를 전후해 아동·학생 수가 서서히 감소해 휴교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동포들이 모이는 장소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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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5_나라(奈良)의 민족교육(전편)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5 나라(奈良)의 민족교육(전편) (글 황리애)견실한 노력, 간절히 바라던 자주학교에로나라현에서는 1960년대 말까지 오후 야간학교의 형태로 민족교육이 이어졌다. 나라 조선초중급학교가 개교한 것은 1969년 4월 1일. 조립식 가건물 교사였지만, 드디어 체제를 갖춘 자주학교가 완성된 것이다. 이듬해 9월 12일, 현재의 장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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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4_중앙구연대회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4 중앙구연대회 (글 박수화)다채로운 주제로 우리말을 이야기하는 즐거움조선학교에 다니는 아동, 학생들이 ‘화술’을 겨루는 재일조선학생 중앙구연대회.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이 조선말 솜씨를 보여주는 이 대회는 4세, 5세가 학교에 다니는 시대가 된 지금도 중요한 자리가 되고 있다. - 1964년 11월, 예술경연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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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3_<교원 편> 도쿄조고 복싱부 감독 이성수씨
발생기의 우리학교 VOL.33 <교원 편> 도쿄조고 복싱부 감독 이성수씨 (글 장혜순)인생의 카운터펀치‘인생의 카운터펀치를 날려라’ 지금까지도 이 가르침이 가슴에 살아있는 이들이 있다.조고 복싱부를 정점으로 키워내기 위해 인생을 바친 이성수 도쿄조선중고급학교 복싱부 감독(향년 46세)의 제자들, 지인들로부터 그의 정열을 들어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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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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