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한신컵 출전] - 이타미 조선초급학교

(출처: 이타미 조선초급학교 어머니회 페이스북) 

오늘 가미즈 초등학교에서 제19회 한신컵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6학년 학생의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6학년이 1명인 가운데 주장은 무엇보다 배구부를 사랑하고, 지금까지 굳건히 부원들을 이끌어왔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를 되돌아보고, 2월 2일에 열리는 신인전을 향해 더욱 연습에 매진할 것입니다.

응원에 와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번역: 박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