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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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과 함께하는 재일동포 '정영환'교수 특별강연

작성자 몽당연필
작성일 19-08-05 22:58 | 723 | 0

본문

안녕하세요. 몽당연필 사무국입니다. 

몽당연필은 현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재일동포가 처한 법적 처우 해결,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 운동 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2월에는 몽당연필 사무국과 함께 민변 김호철 대표님, 사무총장 송상교 님과 20여명의 

민변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오사카 조선고급학교, 도호쿠조선초급학교 등을 방문해 재일조선인 민족교육 

현실에 대해서 필드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그 성과로 이번 7월 23일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내에 '재외동포연구 모임'이 발족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 사업으로서 몽당연필과 함께 재일동포 정영환 교수를 초청해 

<해방 후 역사 속의 조선학교- : 일본정부의 차별과 민족교육의 저항> 이라는 제목으로 조선학교가 

어떻게 일본에서 민족교육권을 사수해 왔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지난 7월의 '김복동의 희망학교'에 출강하여 1948년 4.24교육투쟁 시기의 조선학교에 대해 깊이있는 

연구내용을 발표한 바 있는 정영환 교수는 재일동포 3세 역사학자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학자입니다. 

평소 재일조선인과 민족교육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8월 23일과 24일은 재일동포 연극 극단 '돌'의 '카라멜' 공연이 있습니다. 몽당연필 회원들께서는 24일(토)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민변 재외동포연구모임(동포연)은 재외동포들이 처한 현실이 어떠한지, 현재 우리 법제도는 이들을 

어떻게 보호 혹은 배제하고 있는지 등을 연구하기 위해 얼마 전 탄생한 따끈따끈한 모임입니다. 

재외동포연구모임은 앞으로 △재외동포관련 법제연구 △재외동포의 차별적 현실 연구 △재외동포 및 

시민사회단체들과 각종 교류협력 행사 △재외동포 지원사업 등을 펼쳐갈 예정입니다.


민변 회원과 몽당연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오니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당일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하나 원활한 준비를 위해 8. 21.(수)까지 미리 신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외동포연구모임 강연 

<해방 후 역사 속의 조선학교- : 일본정부의 차별과 민족교육의 저항> 

> 일시 : 2019.08.23(금) 저녁 7시

> 장소 : 민변 대회의실 (서울 서초구 법원로4길 23 2층)

> 참가비 : 없음

> 신청 방법

 hwsuh@minbyun.or.kr / 010-9980-0679 / 서희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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