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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족문제연구소, 일제 때 재일조선인 조직활동 다룬 사전 편찬

작성자 몽당연필
작성일 22-03-02 11:40 | 19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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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일제 때 재일조선인 조직활동 다룬 사전 편찬 

임성호 기자 송고시간2022-02-28 19:57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 내 조선인 단체를 다룬 '재일조선인단체사전 1895∼1945'를 펴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전에는 일본에서 발족한 551개 단체의 연혁과 활동이 수록됐다. 독립운동 단체는 물론 일제 통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친일 성향 단체도 다룬다.


설립 목적에 따라서는 정치·사회·경제·문화·종교·사상·교육·노동·친목·상조 단체로 구분했고, 실행 주체는 청년·학생, 노동자, 실업자, 임차인 단체 등으로 분류했다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사전은 연구소가 추진한 '일제 시기 사전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일제협력단체사전-국내중앙편-', 2009년 '친일인명사전', 2017년 '일제식민통치기구사전-통감부·조선총독부 편-'에 이어 네 번째로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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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단체사전 1895∼1945 [민족문제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 원본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8169200004?sect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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