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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위안부 역사 교육 유일"…오사카 '조선학교'를 가다

작성자 몽당연필
작성일 19-02-12 18:31 | 77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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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꼭 지키라고 유언을 한 곳, 조선학교입니다. 

일본 안의 작은 북한으로 불리며 취재를 하려면 통일부의 허가가 필요한 이곳, 그 모습을 지금부터 좀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일본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위안부 역사를 이곳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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