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활동보고

[12월 몽당DAY] 2021년 온라인 송년회 (2021.12.8)

작성자 몽당연필
작성일 21-12-24 18:32 | 188 | 0

본문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7942_1164.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7946_7241.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7951_2148.jpg
 

조선학교를 알아가고 몽당연필 회원과 재일동포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몽당DAY. 

202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몽당DAY는 <온라인 송년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월 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된 <2021년 온라인 송년회>는 ‘모니터 앞에 술 한 잔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컨셉으로, 50여분의 몽당연필 회원과 여섯 분의 재일동포가 참석하여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몽당DAY 개근상을 드렸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록 온라인으로 밖에 진행할 수 없었지만, 올해 몽당DAY는 3월 <신입회원의 날>을 시작으로 12월 <온라인 송년회>까치 총 9회 진행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신 이정섭 회원님께 몽당DAY 개근상의 영예(?)가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딱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참석해 주신 윤송아, 전영민 회원님께는 정근상이, 재일동포 중 가장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효고현의 김성혜 님께도 감사의 상과 선물을 드렸습니다.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084_5128.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084_8987.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085_151.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085_3577.jpg
 

조선학교 관련 퀴즈 이벤트

몸을 푸는(?) 순서로 조선학교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조선학교에서는 화장실을 뭐라고 부를까요?’, ‘푸른색 한반도가 그려져 있는 깃발을 남쪽에서는 단일기, 한반도기라고 부르는데 조선학교에서는 뭐라고 부를까요?’ 등의 퀴즈였는데,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정답을 맞히신 분들께는 문구 또는 도서의 작은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정답: 위생실 / 통일기)



베스트 드레서 선발대회 & 안주 자랑대회

다소 엉뚱한 순서도 있었습니다. 미리 빨간색 드레스코드와 맛있는 안주를 준비해 주십사 안내를 드렸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급하게 아들의 옷을 빌려 입은 권해효 대표, 빨간 천(?)을 뒤집어쓰신 윤지수 동포 등 모든 참석자 분들이 나름 열심히 드레스코드를 맞추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그리고 각자 드시고 계신 안주들도 자랑하면서 비록 온라인이지만 함께 소리 높여 건배도 했습니다. 안주를 자랑하시다가 컴퓨터 모니터에 국물을 쏟으신 회원님도 계셨습니다. ^^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164_2668.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180_75.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169_6288.jpg
 


‘고요 속의 외침’ & ‘몸으로 말해요’

가족오락관의 고전 게임 ‘고요 속의 외침’과 ‘몸으로 말해요’도 진행했습니다. 

음소거 상태에서 입모양 만으로 영화 제목을 맞히는 ‘고요 속의 외침’에는 이바라기의 윤지수 동포와 지난 10월 몽당DAY의 주인공이었던 공경순 님이 문제 출제자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음소거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입모양을 확실하게 보여주셔서 많은 분들이 쉽게 문제를 맞힐 수 있었답니다. 

‘몸으로 말해요’ 시간에 가장 많은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권해효 대표와 회원분들이 소리 없이 몸으로 동물과 음식을 표현해주셨는데, 열정적인(?) 몸동작으로 문제를 맞히시는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222_1515.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237_4916.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227_9636.jpg
e279aa5a862f9441fa9813194d3ef49b_1640338269_6308.png
 

권해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몽당연필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데에는 회원님들과 동포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코로나 상황이 하루속히 끝나 회원님들과 동포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모든 공식 순서를 마친 후에는 시간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술 한 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2021년 한해 동안 몽당DAY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에도 보다 충실하고 즐거운 몽당DAY로 만나뵙겠습니다.  

법률상담 문의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