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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자녀의 부모로서 - 밖에서 보는 조선학교, 안에서 보는 조선학교
[안에서 본 조선학교, 밖에서 본 조선학교]조선학교는 타국에서 민족의 명맥을 유지하고 정체성을 키워내는 유일한 학교입니다.아이를 가진 재일, 해외 동포들에게 민족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김OO씨(37)나의 아들은 조선과 니제르(서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사이의 혼혈이다.현재 히가시오사카조선초중급학교(이하 동초)에 다니는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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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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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서 반짝이는 - 반짝반짝 1학년 vol.2
이OO(니시도꾜조선제2중급학교 교원)1학년의 수식어라 하면 단연 ‘반짝반짝’이다. 반짝이는 책가방과 교복, 필통과 책상, 그리고 배우려는 의욕과 눈동자가 그 무엇보다 빛나고 아름답다.한편 1학년은 보호자에게 있어서도 큰 변화의 시기다. 학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 수 있을지… 기대와 불안이 뒤섞이는 특별한 1년의 시간이다.‘반짝반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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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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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동기부여 - 3040 vol.1
● 김승장 씨(도쿄도 아다치 지역 청년상공회 회장)1981년생. 도쿄도 출생. 도쿄 조선제4초중급학교, 도쿄 조선중고급학교 졸업. 2020년, 아다치 지역 청년상공회(이하 ‘청상회’) 회장으로 취임. <우리민족 포럼 20201 in 도쿄 아다치>실행위원장. 도쿄 제4초중급학교에 다니는 1녀 1남을 둔 아버지.30대~40대 전반의 지역 동포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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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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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코로나 재난, 동포 대학생들은 지금 - 르포르타주 삶의 현장에서 vol.1
2020년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은 재일 동포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학업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머지않아 3년째가 되는 코로나 재난 속을 살아가는 동포 대학생들의 현실을 취재했다.글/ 사진:이상영‘휴학도 염두’일본 대학에 다니는 동포 학생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각지의 류학동(재일본조선유학생동맹)에 기초적인 문의를 한 것만으로도 몇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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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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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민들이 '평화 우호 쌀' 500kg를 홋카이도 우리학교에 기증
<홋카이도 조선학교의 인권을 지키는 모임>의 야마모토 다마키(山本玉樹) 사무국장(92)과 회원들이 '평화 우호 쌀' 500kg를 홋카이도 조선초중고급학교에 기증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기간이 36년이다. 그 일을 속죄하는 마음을 담아 36년 동안은 반드시 조선학교에 쌀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1975년부터 시작해온 평화 우호 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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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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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준 모교의 “하나조노 출전” - 밖에서 본 조선학교, 안에서 본 조선학교
[안에서 본 조선학교, 밖에서 본 조선학교]조선학교는 타국에서 민족의 명맥을 유지하고 정체성을 키워내는 유일한 학교입니다.아이를 가진 재일, 해외 동포들에게 민족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이OO씨(41)저와 남편 모두 이전부터 조선학교에서 교단에 섰고, 남편은 지방의 학생 수가 적은 우리학교에서 일한 적이 있기 때문에 조선학교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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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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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우리 할머니의 기억과 함께 - 반짝반짝 1학년 vol.1
이OO(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 교원)1년간 히라가나, 카타카나, 한자, 그리고 우리말의 자모음, 받침 등 많은 것들을 매일매일 배워나가는 우리학교 1학년들. 그 시간동안 아이들은 21개나 되는 우리말 모음을 배우느라 고군분투한다. 똑같이 들리는 소리인데도 입모양의 작은 차이에서 생기는 아름다운 울림을 어떻게 익힐 수 있을까.1학년 담임을 맡은지 3년째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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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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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에서 얻은 것은 무엇인가 ― 고교무상화 재판을 되돌아보다
재판지원운동의 확장,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연대, 법적논리의 축적.재판에는 졌지만 얻은 것도 적지 않다. 본 연재 마지막 회에서는 지원운동 과정에서 얻은 재산과 경험, 무상화재판 이후 각 지역에서 시작되는 움직임과 그동안 지원운동에 참여해 왔던 사람들을 취재했다.“이 아이들을 위하여” ― 만남이 있었기에.“교장 선생님, 정말 좋았습니다!”북 규슈 조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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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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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솟음치는 조선어에 대한 열정 - 『북으로 건너간 언어학자 김수경 1918-2000』의 저자 이타가기 류타(…
인류학자인 이타가키 류타 씨(도시샤대학 교수, 49)는 올해 7월 『북으로 건너간 언어학자 김수경 1918-2000』(인문서원)을 저술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에서 조선어학의 기초를 만든 김수경(金壽卿)의 족적을 통해 조선의 근현대사를 이 책에 담았다. 캐나다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탄생한 이 책에 대해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북으로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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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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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무상화 재판을 돌아보다] 옛 학생 원고, 그 마음에 다가가다
연재 제2탄에서는 일본 각지에서 재판에 나섰던 원고들을 인터뷰했다. 어떤 마음으로 재판에 나섰는지, 판결을 들었을 당시의 심경, 계속 목소리를 높이는 의의까지. 미래를 바라보는 4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글 사진: 편집부)무상화 투쟁에서 민족 교육을 지키는 투쟁으로아이치 - 박OO씨(29)조선학교가 무상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들은 건 고2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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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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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민족교육] 자연 속에서 만져보고 느껴보고
김OO(도호쿠 조선초중급학교 미술교원)나의 어린 시절과 지금규슈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어린 시절 하교 길에 산이나 강에서 놀며 시간을 보내다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지금 아이들은 어떨까요?급속하게 변화해가는 세상을 살고 있는 아이들은 현실을 받아들이며 학교에 다니고, 소조(동아리)활동, 학원 등으로 매일 바쁘게 보내는 가운데 주변에 관심이나 흥미,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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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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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자와대학 본명 사용 거부 문제 - 대학, 피해 당사자에게 공식 사죄
● 글: 한OO(조선신보)고마자와대학에 재학 중이던 유재호 씨(현재 24, 류학동 가나가와본부 부위원장)가 학생증에 기재된 ‘통명(일본명)’을 조선명으로 바꾸려는 신청을 대학에서 거부한 사건(2017년 5월)에 관하여 올해 7월 13일 대학이 직접 사죄했다.이 문제에 관하여 대학은 유 씨가 입학 시 대학에 서명·날인하고 제출한 <’통명’사용 허가서&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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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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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기관의 실태를 보라 - 이병휘 조선대학교 국제교류위원회 사무국장에게 듣다
일본정부가 작년 5월에 제정, 실시한 <‘배움을 지속’하기 위한 학생지원 급부금>(이하 ‘급부금’) 지원대상에서 조선대학교(도쿄도 고다이라 시 소재) 학생들이 제외된 지 1년 반이 지났다. 조선대학교 측 창구로서 이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국제교류위원회 이병휘 사무국장(조선문제연구센터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학생지원 긴급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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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어린이그림전의 20년 - ③ ‘벽’을 넘어선 아이들
김성란(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 미술교원)도쿄에서의 첫 교류가보고 싶어 꿈이라도 좋아 금강산 넘어 압록강까지만나고 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 선물을 참 좋아할까왜 우리들은 갈 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수 없을까한국의 가요 <가보고 싶어>는 한반도 분단 속에 있는 남녘 아이가 북녘에 사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다. 서울에서 찾아온 9명의 초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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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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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우리말'] 인터뷰 - 우리와 우리말
우리말-직역하면, “우리의 말”재일동포에게 조선어는 모국어이자, 때로는 전부 이해하기는 어려운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식민 지배로 인해 모국과 떨어져 살아온 재일동포들은 일본어를 주로 사용하는 제한된 언어 환경 속에서 우리말을 계승해 왔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살면서 왜 우리말을 배우는 걸까. 조선반도의 분단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말을 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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